ㆍ만성 부비동염(축농증), 물혹이 의심될 때
ㆍ중이염, 비중격 만곡증, 비염, 아데노이드 비대
ㆍ혈관성 또는 원인불명의 이명 및 청각장애
ㆍ코뼈 골절 등 외상
ㆍ악성종양과 감별을 요하는 종괴성 질환의 진단
ㆍ수술 후 호전되지 않거나 심부 합병증 의심될 때
ㆍ선천성질환 중 해부학적 구조 확인 필요한 경우
ㆍ측두골 외상이 의심될 때
이석증
전정신경염
돌발성 난청
메니에르병
편두통에 의한 어지러움
내이염
청신경 종양 등
ㆍ호흡기, 식품 알레르기 항원(60여종)을 포함하여 총 93종 검사
(lgE포함 공통항원 31종/ 식품31종/ 호흡기 31종)
ㆍ항히스타민제와 항알레르기제를 복용한 경우에도 검사 가능
ㆍ한번의 채혈로 빠른 시간 안에 음식물, 흡입성 알레르기를 동시에 검사
ㆍ피부검사 반응에서 나타날 수 있는 쇼크의 위험이 없으며, 피부검사가 힘들었던 소아도 효과적으로 검사 및 진단 가능